2006

5월 28일 시인 여림과 사진가 김영갑을 추모함

eunic 2008. 6. 29. 02:19

그 섬에 내가 있었네. 김영갑. 예술에 미친 사람.

그래서 지독히 가난했던 사람.

그러다 죽은… 마음 아프게 하는 나의 스승.

여림에 이어

오늘은 진실해서

너무나 불운했던 예술가들에게 끌리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