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1월 9일 배반과 두려움이 우리 삶을 좀먹는다
eunic
2008. 7. 5. 23:40
홍세화 : 저는 우리 사회 대다수가 자신의 사회경제적 정체성을 배반하는 의식을 갖고 있는데 주목하고 있습니다.
평생을 비주류로 응지에서 살아야 된다는 두려움. 자기 자신의 진로와 전망으로 운동을 봤던 것이 아니냐는 거죠. - 한겨레 신문서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