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그에게로 나의 맘이 귀속되었다. 풀렸다. 그에 대한 서운함이. |
'2006' 카테고리의 다른 글
6월 20일 꿈꾸면서 살지 말고, 살면서 꿈을 꾸자 (0) | 2008.06.29 |
---|---|
6월 16일 마법의 시간이 필요해 (0) | 2008.06.29 |
6월 7일 최고로 생각하는 것들의 순위 (0) | 2008.06.29 |
5월 28일 시인 여림과 사진가 김영갑을 추모함 (0) | 2008.06.29 |
5월 25일 기도가 부족한 탓이었을까 (0) | 2008.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