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드 히미코>를 봤다. 아버지가 게이인 사오리. 그런 게이 아버지의 연인 하루히코. 너무 아름다워 이성애자까지 혹하게 하는 외모의하루히코. 하루히코가 사오리에게 춤을 추자고 하더니귀에 대고 묻는다. "너 몇살이지?" 이런 질문은 언제 하는지 알고 있겠지. 키스! 키스 다음 단계로 넘어가질 못하는 하루히코는 사오리와 키스까지 밖에 할 수 없는 마음으로, 의지로는 바꿀 수 없는 '게이'다. 사오리와잘 수 있는사오리의 이성애자 상무를 부러워 할 수밖에 없는 '게이'다. 결국 사오리는 귀여운 게이 할아버지와 게이이기에는 너무도 매력적인 '하루히코'와 인간 대 인간으로 같이 사는 것으로 결론을 낸다. 하루히코를 연기한 오다기리 죠가 너무도 잘생겼고 게이 특유의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서 왠지 내 감정이 빛나는 외모에 굴복하고 끌려갔다는 생각이 드는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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